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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둔산종합사회복지관 3주간의 실습을 마쳤습니다.
글쓴이 : 박미진 : 등록일 : 2013-07-22 오전 11:40:27 : 조회수 : 203

둔산종합사회복지관 총 3주(120시간)의 실습을 마쳤습니다.

 

먼저 중간중간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간단하게 2, 3주차에 있었던 실습내용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2주차에는 4일동안 방과후아동교실, 장애아동탁아방, 이동목욕
3개의 프로그램에 하루 이틀씩 참여했습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할 때에는 장애인을 대해야 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담당선생님께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동목욕차량사업은 대전에 둔산종합사회복지관 밖에 없어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3주차에는 3일동안 지영이와 결연대상자 케이스 관리를 했는데
복지관 앞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대상자(아동) 또는 보호자를 만나
근황 조사를 했습니다. 대상자가 초중고생이라 학교에 갔기 때문에 거의 보호자분과
만났는데 지영이와 저는 최대한 형식적인 질문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방문을 하기 전에는 저희에게 경계심을 가지셨는데 직접 찾아가
대화를 하면서 대상자(아동)/보호자 분이 속 깊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많은 걸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며칠 전에 주소희 교수님께서 복지관에 방문해 주셔서 특별히 관장님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 방문이 실습을 하고 있는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실습 종료 하루 전에는 기독교사회복지관과 효광원에 기관방문을 다녀왔고
마지막날 프로포절 발표와 최종평가회를 하였습니다.
최종평가회 때는 실습목표에 대한 평가 달성률과 좋았던(좋지 않았던) 프로그램,
이 두가지 총평과 추후 실습을 위한 제언을 발표했습니다. 3주동안 실습을 하면서
느꼈던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기관장님과 수퍼바이저 그외 직원 세분의
피드백을 듣는 시간을 가지고 3주(120시간)의 실습을 종료하였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성실과 인성부분은 기본이고 기관장님과 수퍼바이저, 직원, 실습생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실습을 하면서 실습생들과 트러블이 있었는데
각자가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가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을
볼 줄 알아야 건강한 집단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실습하고 있는 분들과 아직 시작 안 한 분들
모두 열심히 하셔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실습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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