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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일주일 +1일차 입니다.
글쓴이 : 김희정 : 등록일 : 2013-07-01 오후 10:25:13 : 조회수 : 391

 

  정신 없이 실습 1주가 지나가고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주는 말 그대로 정신 없이 지나간 것 같아요.   저는  집과 기숙사가 아닌 또 새로운 환경에서

지내야 한다는 부담감과 마포노인복지관 실습 괴담으로 많은 부담감과 어려운 마음으로 인한 극한의

긴장감으로 인해 나름 괜찮은 실습 첫주를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종합복지관에서 실습을 한 번 해보았다는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종합복지관과 노인복지관은

정말 많이 다르다는 것과 내가 노인복지에 대해 너무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편견들을 많이 깨트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지식과 가치관에 한정하여 실습에 임한다면 그 만큼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제한 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가장 크게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복지관 실습생들은 사회복지 전공을 모두들 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 학교의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만날때 마다 느낀거지만 정말 학교색이라는 것이 많이 있더라고요.  실습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이 너무 좋지만, 너무 경쟁자, 라이벌이라고만 생각하지말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서로의 학교색으로 인한 두드러지는 강점들을 배우고, 서로에게 슈퍼비전을 받는 

것이 때로는 슈퍼바이저 선생님께 슈퍼 비전을 받는 것 보다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저희들은 개별 과제들에 대해 자발적인 토의시간과 일일 평가회때 서로 슈퍼비전을 주곤 합니다.)

 

 또한 실습에 대해 넘치는 에너지를 갖는 것은 좋지만, 그 에너지가 인위적인 것이라면 독이 될 수도 있다

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지난 실습에서 또한 느낀 것인데요. 실습에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

다는 것은 너무 좋고 이 자세가 매우 중요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지나치거나, 단순히 눈에 띄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쉽게 알수 있을 법한 질문을 한다는 등의 행동은 선생님들에게 반감을 살

수 있습니다.

 

  질 높고, 인상 깊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익일 진행될 교육 및 일정에 대해 숙지하고, 이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간다면 일정에 대해 이해도도 높을 것이고, 따라서 질 높은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느끼고 배우는 것이 정말 많은데 무엇을 어떻게 더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사실 실습 일주일이 지났다고 벌써 첫주에 가졌던 긴장감을 점점 잃어 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실습을 준비하고 시작할때의 마음 초심을 잃지 말고 실습을 통해

각자 목표하는 바를 이뤄나가길바래요

 

아 그리고

 한 선생님께서 저에게 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묻지 않으시고, 왜 내가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하시더라고요.  그 순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가 왜

사회복지사가 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실습이 되길 바랄게요 실습 잘하시고 다음학기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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